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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반지 잘 종로5가에서 골랐다

혼수 예물정보 후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2. 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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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반지 잘 종로5가에서  골랐다

 

예전에는 예물이나 커플링 하면
무조건 금이 최고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졌어요.
그중에서도 백금반지의 인기가 높아졌죠.

비용적인 측면에서 백금반지가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여러 메리트로 인해
선호도가 증가했어요.
자극이 크지 않아 알레르기 같은
부작용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색상이 변화하지 않고 계속 빛나죠.
그리고 밝은 컬러감으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요.

최근 들어 다이아몬드까지 추가하여
커플링이나 예물을 맞추는 케이스도 많아요.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백금반지가 어우러져
평생을 약속하는 의미로 어울리기 때문이죠.

예물을 준비하다 보면 14k, 18k, 순금은
기본이고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로즈골드,
핑크골드 등 정말 다양한 재질의 반지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보통 다이아몬드가 들어가는 디자인을
고르시다 보면 화이트골드나 백금반지의
선호도가 높아요.

왜냐하면 투명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빛깔을 더욱 살려주어
그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기 때문이죠.
가령 옐로우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만나면
노란빛을 띠면서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분이 궁금해하는 것이
백금반지와 화이트골드의 차이점이에요.
육안상으로는 둘 다
하얗게 빛나는 금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화이트골드는
원래는 노란색금을 흰색으로 합금하여
만들어 낸 것이에요.
순금으로만 주얼리를 제작할 경우
강도가 약하므로 팔라듐 같은 금속을 첨가하여
흰색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도금이
벗겨지면 흰색에서 노란빛을 띠게 돼요.

반면 백금반지는 처음부터 흰색인 거죠.
즉, 하얀색의 천연금속이에요.
게다가 일반 금보다 강도가 뛰어나므로
오랜 세월에도 순백 광채를 잃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순금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친화성이 높은 금속에 포함돼요.
14k나 18k는 합금으로 순수한
금속이 아니므로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백금반지는 병원용 수술도구에도
사용될 정도로 반응성이 굉장히 낮아요.

아무리 합금기술이 좋아져 화이트골드가
백금반지처럼 하얗게 빛난다고 하지만
나중에 도금이 벗겨진다면 속상하겠죠.
그리고 천연에서 나온 백금반지의 빛깔을
따라가기에는 부족함이 있어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서
백금반지만큼 잘 어울리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인생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을
더 화려하게 만들어줄 선택으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지닌
일리아스 같은 매장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라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더 찬란하게 만들어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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